레버리지/인버스 수익률과 비용

레버리지/인버스 수익률과 비용 분석은

레버리지/인버스 종목¹의 최근 1년 수익률, 위험도, 변동성 비용², 금융 비용³을 추정하여 비교⁴합니다.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기초 상품으로 가정하였으며, 일부 상품의 명칭은 약어⁵로 표시합니다.

주의: 해외 종목은 야후 파이낸스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야후 파이낸스는 종목에 따라 배당 내역 일부가 누락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당 재투자를 가정하여 비교한 분석 결과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야후 파이낸스 수정 > 주가 오류 (일부 분배/배당 내역 누락으로 인한 부정확한 TR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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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개별 종목의 상장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장 기간이 짧은 종목을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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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개별 종목의 상장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대 최근 1년간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추정하였기에, 상장 기간이 다른 상품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개별 레버리지/인버스 페이지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지수

KOSPI 20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200		-2.1%	-	-	-
KODEX 레버리지	2x	-13.1%	4.2%	5.3%	9.3%
TIGER 200선물레버리지	2x	-13.6%	4.2%	5.9%	9.8%
KODEX 인버스	-1x	4.0%	4.0%	-6.0%	-1.8%
KODEX 200선물인버스2X	-2x	0.8%	11.3%	-9.0%	3.4%

KOSDAQ 15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코스닥150		-15.0%	-	-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x	-35.6%	7.5%	3.7%	10.9%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2x	-33.7%	7.5%	0.9%	8.3%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x	11.8%	7.2%	-2.5%	4.9%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2x	6.8%	20.1%	3.3%	22.7%
미래에셋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2x	6.8%	20.1%	3.2%	22.7%

KRX 30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KRX300		-2.3%	-	-	-
KODEX KRX300레버리지	2x	-12.8%	4.3%	4.6%	8.7%

달러 환율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미국달러선물		16.2%	-	-	-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2x	29.5%	0.6%	3.5%	4.1%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	-1x	-9.6%	0.6%	-5.6%	-5.0%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2x	-20.9%	1.6%	-8.5%	-6.7%

FnGuide 2차전지 산업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2차전지산업		-43.1%	-	-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2x	-73.9%	11.8%	8.3%	19.1%

KRX 2차전지 TOP 1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TIGER 2차전지TOP10		-40.2%	-	-	-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2x	-70.8%	14.2%	4.5%	18.1%

iSelect 2차전지 TOP1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RISE 2차전지TOP10		-42.7%	-	-	-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x	52.9%	14.2%	-2.2%	12.3%

국내 상장 해외 지수

S&P 500 지수 (환헤지)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미국S&P500(H)		26.3%	-	-	-
PLUS 미국S&P500(H)	1x	27.5%	-0.0%	-1.0%	-1.0%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	2x	53.7%	1.6%	2.1%	3.7%

나스닥 100 지수 (환헤지)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ODEX 미국나스닥100(H)		28.5%	-	-	-
KOSEF 미국나스닥100(H)	1x	29.2%	0.0%	-0.5%	-0.5%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	2x	57.2%	3.5%	1.3%	4.8%

미국 지수

다우 존스 산업평균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DIA		20.4%	-	-	-
DDM	2x	33.2%	1.2%	7.1%	8.2%
UDOW	3x	47.5%	3.5%	12.5%	15.6%
DOG	-1x	-9.6%	1.2%	-10.2%	-8.9%
DXD	-2x	-23.1%	3.6%	-15.7%	-11.6%
SDOW	-3x	-37.1%	7.0%	-18.2%	-9.9%

S&P 50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SPY		30.1%	-	-	-
SSO	2x	56.0%	1.5%	6.4%	7.8%
SPXL	3x	85.8%	4.4%	11.8%	15.6%
SPYU	4x	90.8%	8.5%	27.2%	33.4%
SH	-1x	-18.6%	1.5%	-7.5%	-5.9%
SDS	-2x	-34.8%	4.4%	-15.4%	-10.4%
SPXU	-3x	-49.5%	8.5%	-21.7%	-11.3%

나스닥 10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QQQ		32.2%	-	-	-
QLD	2x	58.6%	3.0%	6.5%	9.3%
TQQQ	3x	86.0%	8.8%	11.8%	19.6%
QQQ5.L	5x	115.6%	26.6%	27.5%	46.7%
PSQ	-1x	-19.6%	3.0%	-9.6%	-6.3%
QID	-2x	-40.1%	8.8%	-14.9%	-4.8%
SQQQ	-3x	-57.1%	16.8%	-19.2%	0.9%

러셀 200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IWM		22.0%	-	-	-
UWM	2x	33.4%	4.2%	6.5%	10.4%
TNA	3x	40.8%	11.9%	12.0%	22.5%
RWM	-1x	-14.0%	4.2%	-9.6%	-5.0%
TWM	-2x	-34.6%	12.1%	-10.7%	2.7%
TZA	-3x	-48.2%	22.8%	-21.9%	5.9%

미국 20+년 장기채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TLT		-3.1%	-	-	-
TMF	3x	-24.8%	6.0%	12.0%	17.3%
TBF	-1x	10.3%	2.1%	-9.1%	-6.8%
TBT	-2x	14.9%	6.0%	-14.8%	-7.8%
TMV	-3x	18.9%	11.7%	-22.4%	-8.1%

미국 변동성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VIXY		-33.3%	-	-	-
UVXY	1.5x	-55.7%	17.3%	1.5%	18.6%
UVIX	2x	-77.9%	39.6%	18.0%	50.4%
SVXY	-0.5x	3.4%	19.5%	-4.8%	15.6%
SVIX	-1x	-21.8%	46.1%	3.3%	47.9%

미국 섹터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SOXQ		30.0%	-	-	-
SOXL	3x	10.8%	31.4%	26.6%	49.7%
SOXS	-3x	-67.6%	52.2%	-49.2%	28.8%

기술 섹터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XLK		25.9%	-	-	-
ROM	2x	41.4%	4.7%	6.4%	10.8%
TECL	3x	51.9%	13.5%	12.1%	23.9%
REW	-2x	-38.0%	13.3%	-13.3%	1.8%
TECS	-3x	-54.9%	24.9%	-19.8%	10.0%

S&P 바이오기술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XBI		11.4%	-	-	-
LABU	3x	-1.6%	18.3%	12.9%	28.8%
LABD	-3x	-42.3%	33.3%	-19.5%	20.2%

NYSE FANG+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FNGS		58.9%	-	-	-
FNGO	2x	124.0%	6.2%	5.6%	11.4%
FNGG	2x	121.6%	6.2%	6.5%	12.3%
FNGU	3x	192.7%	17.4%	11.8%	27.2%
FNGZ	-2x	-44.8%	17.1%	2.8%	19.4%
FNGD	-3x	-79.4%	31.7%	-21.1%	17.3%

해외 지수

MSCI Japan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EWJ		11.0%	-	-	-
EZJ	2x	11.0%	3.0%	7.0%	9.8%
EWV	-2x	-17.9%	8.7%	-10.8%	-1.1%

FTSE China A50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FXI		34.0%	-	-	-
XPP	2x	47.7%	10.4%	8.2%	17.7%
YINN	3x	51.5%	28.0%	12.6%	37.1%
YXI	-1x	-28.1%	10.6%	-7.7%	3.7%
FXP	-2x	-56.1%	29.0%	-10.9%	21.2%
YANG	-3x	-75.8%	50.2%	-16.8%	41.8%

MSCI India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INDA		15.8%	-	-	-
INDL	2x	22.5%	2.0%	6.8%	8.7%

CSI 중국 인터넷 지수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KWEB		19.4%	-	-	-
CWEB	2x	14.0%	14.2%	6.8%	20.1%

해외 개별 종목

Magnificent Seven (M7)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MAGS		64.6%^9개월	-	-	-
MAGX	2x	132.2%^9개월	5.1%	6.7%	11.5%
MAGQ	-1x	-30.0%^8개월	4.9%	-7.6%	-2.3%

애플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AAPL		25.9%	-	-	-
AAP2.L	2x	40.4%	4.8%	7.0%	11.5%
AAPU	2x	154.8%^8개월	3.7%	6.7%	10.2%
AAP3.L	3x	49.5%	13.8%	13.2%	25.1%
AAPD	-1x	-18.1%	4.9%	-8.4%	-3.1%
AAPS.L	-3x	-59.2%	26.5%	-10.8%	18.5%

테슬라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TSLA		82.1%	-	-	-
TSLT	2x	98.1%	30.6%	14.0%	40.3%
TSLL	2x	682.2%^8개월	25.9%	7.9%	31.8%
TSL3.L	3x	63.2%	66.8%	18.7%	73.0%
TSLS	-1x	-59.8%	32.2%	-7.9%	26.9%

엔비디아

종목	배율	CAGR	변동성비용	금융비용	전체비용
NVDA		178.7%	-	-	-
NVDL	2x	365.8%	23.6%	21.6%	40.1%
3LNV.L	3x	852.2%	55.1%	2.2%	56.1%
NVDD	-1x	-70.5%	24.3%	-8.6%	17.8%
NVD	-2x	-93.3%	57.6%	-22.3%	48.1%
3SNV.L	-3x	-99.1%	82.8%	-15.2%	80.2%

동일한 레버리지 배율의 상품이 여럿 있는 경우, 설정액이 높은 상품을 해당 레버리지 배율의 대표 상품으로 표시합니다. ↩
연속적이지 않은 기초 상품의 일단위 수익률을 레버리지 배율만큼 추종하는 과정에서 변동성 끌림이 발생합니다. 변동성 비용은 이 변동성 끌림에 의한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
금융 비용은 레버리지 배율을 맞추기 위해 타기관에 스왑(Swap) 등의 형태로 기초 자산을 차입하는데 필요한 비용입니다. 투자자 자금만큼 은행에서 대출 받아 2배 레버리지 투자를 한다면, 은행에서 빌린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가 나가게 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스왑 방식의 경우 대략 (레버리지 배율 - 1) × 해당 지수 또는 종목 차입을 위한 이자율 비용이 발생합니다. 인버스 또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대부분의 투자금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선물 등 유지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으로 상품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금융 비용이 거의 나가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보유 현금(주로 채권에 투자)이나 선물 롤오버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금융 비용은 마이너스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 상품의 총보수에 의해서도 비용 추정에 있어 상당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버스 또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추정 금융 비용은 신뢰하기 어려우니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과 비용이 높은 고위험 상품입니다. 본 사이트는 레버리지 상품을 분석하여 위험도와 비용을 추정합니다. 하지만 위험도와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게 추정되었다고 해서 해당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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